고쳐야 할 일본식
골프용어와 콩글리쉬 표현, 잘못된 표현을 정리하다 보니 북한 골프용어를 알게 되어 함께 올려봅니다.
대다수가 순 우리말로 되어
있기에 바로 알아들을 만큼 귀에 쏙 들어오네요.
골프(Golf) :
열여덟 막대기 공알치기
굿샷(Good shot) : 잘 친 공
그린(Green) : 도착지 혹은 정착지
드라이버(Driver) : 가장 긴 나무채
라커룸(Locker room) : 갱의실
레귤러티(Regular tee) : 앞 출발터
로스트 볼(lost ball) : 낡은 공알
백티(Back tee) : 뒤 출발터벙커(Bunker)
: 모래방해물
볼(Ball)
: 공알
스윙(Swing) : 휘두름
아이언(Iron) : 쇠채
우드(Wood) : 나무채
워터해저드(water hazard) : 물방해물
클럽(Club) : 그로브 또는 채
클럽하우스(Club
house) : 봉사건물
티(Tee) : 공알받이 또는 공알받침
티잉 그라운드(Teeing ground) : 출발지
파(par) : 빠
파3홀, 파4홀, 파5홀 : 짧은거리 홀, 중간거리 홀, 먼거리 홀
퍼터(Putter) : 속살 쑤시개
페어웨이(Fairway) : 잔디구역
핸디캡(Handycap)
: 순위
헤드커버(Head
cover) : 채덮개
홀(Hole) : 구멍 또는 캬브(Cup)
OB(Out of bounds) : 경계선 밖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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